육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체험을 하는 '독박' 육아 탈출 육아공동체 성과보고회가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육아공동체는 함께하는 육아로 양육 부담을 줄이고 긍정적인 출산·양육 문화를 조성하려고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는 모두 125개 팀, 6백여 가정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'혼자 해내기 힘든 어려운 육아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힘'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814142822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